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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부전학회 유병수 이사장 인터뷰 '암보다 예후 나쁜 중증 심부전, 증상 악화 막아 재입원 줄여야'

일시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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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헬스미디어=권선미 기자]

■ 유병수 대한심부전학회 이사장

모든 심장 질환의 종착역인 심부전은 인구 고령화로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질환이다. 고혈압이나 심장판막 질환, 관상동맥 질환 등 다양한 심혈관 질환이 진행하면서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점진적으로 약해진다. 완치가 어려운 심부전은 암보다 5년 생존율이 낮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호흡곤란, 부종, 전신 쇠약 등 심부전 악화 증상으로 입·퇴원을 반복할수록 예후가 더 불량해진다. 대한심부전학회 유병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이사장에게 사망과 재입원율을 낮추는 심부전 치료의 중요성과 심부전 치료 최신 트렌드에 대해 들었다.

Q. 가슴 흉통만 없다면 심장엔 문제가 없지 않나.

Q. 중증 심부전은 암보다 사망률이 높다던데.

Q. 심부전으로 반복적으로 재입원하는 경우가 많나.

Q. 갑작스럽게 전신 상태가 나빠지는 심부전 악화를 막는 것이 중요해 보이는데.

Q. 반복된 입원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손실도 상당할 것 같은데.

 

중앙일보 기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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