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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심부전학회는 2003년 대한심장학회 산하 연구회로 창립된 후 2018년 3월 30일 대한심부전학회로 출범하였습니다. 지난 15년 동안8기의 전임 임원진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바탕으로 심부전의 기초연구부터 진단, 치료, 예방에 이르기까지 학술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환자치료를 위한 표준 진료지침 개발과 의료진 교육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최근 의료의 발전과 함께 인간의 수명이 점차 길어지며 ‘건강백세’를 추구하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건강백세’는 단순한 수명의 연장 만이 아니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며 즐거운 인생을 100년 누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의 관리는 물론, 사회적, 정책적, 학술적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심장이 건강하지 않고는 건강한 100세를 맞을 수 없습니다. 특히, 고령에서 흔히 발생하며 간과되기 쉬운 심부전을 정복하지 않고는 행복하고 건강한 100세 시대를 누리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증가를 보이는 질환 1위가 심부전입니다. 뿐만 아니라, 초기 치료가 미흡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사망률이 말기 암보다 나쁜 무서운 질환이 심부전이라서 이의 진압을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의료비를 쏟아부어야 합니다. 대한심부전학회는 이렇듯 국민 건강의 공공의 적인 심부전을 정복하기 위한 학술적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많은 학술 저서와 세계적 논문 출간이 대한심부전학회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의료 위상을 세계적 위치로 격상시키는데 한몫을 했을 뿐 아니라, 국민은 물론 의료계가 심부전을 바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심부전학회는 그 동안의 학술적 노력과 국민계몽 및 국제화 등의 업적을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학술 활동의 확장입니다.
대한심부전학회에서는 전국적인 심부전 유병률이나 지역적 분포, 치료 패턴 등을 파악하기 위한 등록사업을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하여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건강보험자료 등 빅데이터와 연계를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심부전 현황, 분포, 치료 등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심부전 널리 알리기입니다.
심부전이 발병하면 치료 방법이 없고 대부분 사망에 이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국민이나 환자는 물론 정부, 매스컴, 심지어는 의료인조차 심부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한심부전학회 주최로 행해진 캠페인을 통해 이런 현실을 다소나마 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를 확장하여 “심부전 바로 알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셋째, 심부전의 제도적 관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성인병이 감소하고 지속적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날 수 있었던 것은 성인병의 원인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제도적 관리가 잘 진행되었고, 치명적 질환인 급성심근경색의 급성기 치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들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높은 비율의 환자가 아직도 심장이 망가지며 심부전에 이르게 됩니다. 심부전 예방 및 초기 치료는 제도적 관심 없이는 이루기 힘듭니다.

“튼튼 심장, 건강백세”
건강백세를 누리기 위한 기본 조건은 건강한 심장입니다.



대한심부전학회 회장 최동주

대한심부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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